규제샌드박스1호기업 차지인, 증권사 러브콜 잇따라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10-06 10:4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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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인 최영석 대표(왼쪽)가 지난 3월 삼성증권과 국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사업의 정부규제개혁샌드박스 1호 대구 중소기업 차지인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차지인은 지난 9월10일 삼성증권에서 주최한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 데이’에 초청돼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과 차지인의 정부 규제샌드박스 1호 중소기업 사례 등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날 행사는 삼성증권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혁신기업과 이같은 기업을 찾는 투자자를 연결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차지인을 비롯해 10개의 혁신기업들이 참여했다.

차지인 최영석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차지인은 2025년 기업매출 1천350억 원을 목표로 현재 스페인, 프랑스 기업들과 전기충전기 콘센트 수출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지인은 지난 3월 국내 코스닥 상장(IPO)을 위해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SK증권은 최근 내놓은 ‘전기차충전산업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는 리포트에서 전기차충전산업 관련 기업 4곳을 소개하면서 유일하게 비상장사인 차지인을 포함시켰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리포트에서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 필요성이 더욱 부각 될 것"이라며 "차지인은 콘센트형 충전기를 바탕으로 독보적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B2B, B2C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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