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김연경 활약에 “네가 말한대로…어떻게 드라마처럼 해내니?”(전문)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8-04 13:15: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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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배구 선수 김연경의 활약에 감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철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딱 저렇게 드라마처럼 해내니??”라며 감격했다.

이어 “이번에 DM으로 종종 문자 주고 받으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 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 파이팅!!’이라고. 너가 말한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라며 4강 진출 확정을 축하했다.

김영철은 “아 신나고 진짜 좋아. 오늘 야구 한일전도 있고.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배구 대표팀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오늘은 푹 쉬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여자 배구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터키와의 8강전에서 9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하 전문.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딱 저렇게 드라마처럼 해내니?? 하하하.

이번에 DM으로 종종 문자 주고받으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화이팅!!” 이라고 너가 말한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

이젠 뭐라고 해야하나? 결승도 되겠는데 이러다???라고……

아냐 일단 오늘 승리 즐기고 나야말고 머말대로 차분하게 있을게!ㅋㅋㅋ

오늘 다들 남을 일 연경쓰 말대로 #차분하게

아 신나고 진짜 좋아. 오늘 야구 한일전도 있고. 대한민국 화이팅.

김연경 비롯 잘 올려주고 있는 염혜선세터 상대방 힘을빼는슈퍼파월 중앙공격 양효진 라이트 김희진 남 잘하는 요즘 마무리요정 박정아 오지영 리베로, 머리띠 김수지 그리고 중긴중간 투입되 질 싸워준 박은진 이소영 안혜진 정지윤 표승주 선수 잘하셨어요, 진짜로!! 푹 쉬어요 오늘은!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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