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내부 총선 주도권 다툼…내홍 심화되나
-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석 공동대표. 연합뉴스제3지대 세력들이 합당한 개혁신당의 내부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기존 개혁신당의...
- 여야, 카이스트 졸업생 강제 퇴장 두고 공방
-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인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19일 졸업식장에서 대통령경호처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여...
- 국민의힘 TK, 물갈이 폭 예상 못미쳐
- 국민의힘이 닷새간 진행한 4·10 총선 지역구 공천 면접 결과 ‘텃밭’인 대구·경북(TK)의 물갈이 폭이 예상에 못미친다는 평가다.1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TK 현역 25명 중에 4명이 공...
- 경북 선거구, 의성·청송·영덕·울진으로 획정되나
- 4.10 총선에서 경북지역 선거구의 경우 기존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의성·청송·영덕·울진’, ‘영주·영양·봉화’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