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09 10:38:00  |  수정일 : 2012-05-09 10:50:57.160
[부산]내수경기침체 백화점보다 아울렛 선호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내수경기침체로 백화점보다 아울렛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늘고 있다.

백화점에 있는 고급브랜드 대부분이 이 곳에 입점해 있을 뿐 아니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격가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오픈 이후 매년 20%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은 부산(30.8%), 김해(24.5%), 창원(11.1%)외 울산, 마산, 진행, 거제/통영, 대구 등지의 고객 들이 골고루 찾고 있다.

30~40대(70%)를 주축으로 20대~6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을 중심으로 보면 다소 외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중 7000명, 주말이면 2만5000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김해 아울렛의 매력은 무엇보다 140여개의 브랜드가 모두 유명브랜드라는 점이다. 게다가 롯데백화점의 명품급 브랜드 상품을 60~3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들 상품은 브랜드 본사가 직접 상품을 구성, 판매하고 롯데백화점이 관리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있다.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버리 매장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스타일의 핸드백과 아웃터 류 등 최고의 인기상품을 국내 최대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경이다.

전국 1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닥스, 김영주 골프, 핑, 기비, 후부 등 총 11개 브랜드와 캘빈클라인, 닥스관, 준보석, 키즈몰 등 한 곳에서 여러 종류의 상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다양한 편집매장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성공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특히 대형매장으로 구성된 스포츠, 트레디셔널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경남지역 최대규모인 나이키매장은 3개월~1년 된 이월상품으로 구성, 유행 아이템과 다양한 사이즈가 완비되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폴로와 빈폴 매장은 전 상품군이 하나의 매장으로 운영돼 한 곳에서 남성, 여성제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뷔페식당 스카이온과 스파게티와 피자를 판매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루스케타는 가족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발길이 잦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김해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책을 대여해 주고 있다.

샤롯데 광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인기가수 초청 콘서트나 지역 문화단체 공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상시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간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방문객들이 겪어왔던 교통불편도 대부분 개선돼 향후 고객들의 방문도 한층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하공간이 아닌 평면주차가 가능한 2400여대의 주차공간과 편리한 주차시설도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 한길모 점장은 “부산지역에서 유일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국내최고의 쇼핑명소를 만들기 위해 조만간 확장도 계획 하고 있다”며 “상품구색과 우수한 품질은 물론, 단지 내 모든 편의시설을 고객중심으로 보강 해, 지역의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NB뉴스 전용모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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