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7-11-22 05:24:30  |  수정일 : 2017-11-22 05:31:38.260 기사원문보기
임현국-정미숙, 플렉스파워배 코코파리조트 초청골프대회 남여부 우승...1월 본선 아시나아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

[이투데이 안성찬 골프대 기자] 일본에서 열린 플렉스파워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임현국(54)과 정미숙(65)이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임현국은 21일 일본 미에현 코코파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플렉스파워컵 코코파골프앤리조트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이븐파 72타로 우승했다.

이날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임현국은 84타를 쳐 핸디캡 12를 적용해 72타로 정상에 올랐다. 구력 30년의 임 씨는 드라이브 거리가 25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력으로 자랑한다. 임대업을 하는 임 씨는 “오전에 조금 쌀쌀한 날씨라 플렉스파워를 바르고 경기를 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받은 선물은 동반자들과 나눠 갖겠다”고 말했다.

정미숙은 96타를 쳐 핸디캡 23을 적용해 73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뒤늦게 골프에 입문한 구력 20년의 정씨 역시 아마추어 여자로는 드물게 장타력이 강점이다. 정 씨는 “최근 이글을 기록한 것이 행운을 가져다 준 같다”며 “골프친구들을 따라 두번째 코코파리조트 코스를 찾았는데, 코코파는 언제 와도 기분 좋은 골프장”이라고 전했다.

이 대회는 박찬호크림으로 잘 알려진 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와 코코파리조트 이용권 출시를 기념해 sgm(회장 김병주)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초청 골프를 준비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80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플렉스파워 제품을 상품으로 제공했다.

이 대회는 12월 20일에 두번째 예선대회가 열리며 1월에 본선 대회가 개최된다. 본선 대회에는 5000엔의 기프트 쿠폰, 코리아나 지브 선크림.여행용 파우치가 제공한다.

이번 경기는 3박4일 일정으로 81홀을 돈다. 회원은 70만원, 초청 골퍼는 89만원이다. 단, 회원은 중식을 비롯해 송영료, 세금, 주말비용은 별도다. 초청골퍼는 중식만 불포함 돼 있다. 대회는 3일째 되는 날 석식 겸 시상식을 갖는다. 1월에는 특별상품으로 아시아나 왕복항공권, 코코파리조트 무료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코코파리조트는 나고야 미에현에 자리잡고 있으며 명문골프코스 72홀과 한꺼번에 500명 숙박이 가능한 호텔 및 코티지 등 숙박시설, 그리고 일본 3대 온천이 코스내에 있다. 2월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연평균 기온이 18도. 겨울에도 그린이 얼지 않으며 따듯한 편이다. 2019년 일본여자오픈에 열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큐스쿨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큐스쿨 최종전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회원보다 저렴하게 라운드할 수 있는 코코파골프&리조트 sgm 회원은 5년짜리 골드회원(250만원), 실버회원(130만원)이 있다. 골드는 2인, 실버는 1인이 회원대우를 받는다. sgm 회원이 되면 3박4일 동안 81홀을 도는데 항공료, 숙박, 만찬비를 포함해 60~70만원대에 골프투어를 다녀올 수 있다. 캐디가 없고,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하기때문에 편리하다. 점심비용과 약간의 세금은 별도다.

리커버리크림 플렉스파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지정 크림으로 운동 전후에 바르면 근육이완뿐 아니라 통증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차대회는 12월은 20일, 3차 대회 최종 본선은 1월 12일 열린다. 참가신청은 sgm(02-722-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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