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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04 16:50:05  |  수정일 : 2020-08-04 16:51:08.230 기사원문보기
강원도, 녹색지구 하나 된 우리 '정선포럼 2020'
강원도청 전경. 사진=국제뉴스DB
강원도청 전경. 사진=국제뉴스DB

(강원=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강원도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미래의 논의를 위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선포럼 2020'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올해로 3회 차로 도와 (사)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최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지구환경과 사람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의 모색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지역사회 다각적인 실천방안을 글로벌 전문가와 대중의 소통으로 함께 이끌어낼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지식포럼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는 UN 2030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할 수 있는 실천방안 논의를 위해 환경과 경제, 기업, 사회 간의 연계성과 중요성을 부각시켜 진정한 그린뉴딜을 실현의 단초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특히, '녹색 지구, 하나 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및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한 공동체 의식의 실종 등 인류 앞에 놓인 공동의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지구, 인류, 강원, 기업으로 세션을 나누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UN 관계자·NGO 단체·기업 등이 참여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사회와 경제 또한 인류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원 녹색혁신 바람인 '그리노베이션'을 지향하며 의식계몽을 통한 세계 시민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이번 포럼에는 환경, 사회, 경제 각 분야에서 저명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것도 위와 같은 핵심가치 실현을 위함이라 밝혔다.

'정선포럼 2020'은 올해부터 평창, 강릉과 더불어 올림픽 개최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지를 정선으로 변경했다.

이는 지구환경 훼손과 석탄산업의 상징이었던 폐광지역 정선지역을 그린뉴딜이라는 국가적·지역적 가치를 담아 지구 인류의 상생과 번영의 의미와 진정성을 더 할 계획이다.

2020년 이번 포럼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이어지며 기조연설자로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김상협 우리들의미래 이사장이 '신기후체제와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와함께, 초청강연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수가 연사로 등장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온라인으로 강연을 펼친다.

이 외에도 이국종 아주대학교 외상연구소 소장,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종우 MBC 시사교양본부 프로듀서 등 참가자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국내연사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사회와 지구환경을 미래세대에 남기고자 우리 세대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고 실천해 나아갈 방안을 도출, 그 선도적 역할을 '정선포럼 2020'이 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선포럼 2020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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