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1-24 16:56:00  |  수정일 : 2019-01-24 16:59:19.900 기사원문보기
인천 계양의 새 얼굴 'e편한세상' 25일 주택전시관 개관
▲ ▲삼호ㆍ대림산업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조감도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1997년 입주한 도두리마을 롯데 아파트 이후 22년간 1,000세대 이상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인천시 계양구에서 새로운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삼호와 대림산업은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254-14번지 일원 효성1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2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삼호와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4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6~84㎡ 총 83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46㎡ 68세대 △59㎡A 253세대 △59㎡B 160세대 △74㎡ 205세대 △84㎡ 144세대로 구성된다.

■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 적용으로 수요자 만족감 극대화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전 세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됐으며 통풍 및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타워형 2가지 설계가 타입별로 적용된다.

공간 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되며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세련미와 고급감을 살렸다. 전 세대에는 지문인식형 PUSH&PULL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돼 보안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책상겸용 붙박이장, 침실 붙박이장, 포켓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의 활용성과 수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는 냉장고 수납장, 청소기 전용 수납장 등 특화된 수납공간을 적용해 세대 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 주부들의 식기 걱정을 덜어주는 열풍순환건조식의 행주도마살균기와 단열및 기밀성능을 높인 시스템 이중창을 비롯해 스마트폰 무선충전겸용 매입형 콘센트, 터치식 센서수전 등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위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깊이 있는 공간감을 연출하는 이탈리안 감성의 '체포 그레이' 타일과 은은한 패턴과 내추럴한 질감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카 비앙코' 타일을 활용한 디자인 아트월이 적용된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 '세라'를 적용해 공간감과 안정감을 더했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돕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월패드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스밸브 차단, 거실 조명 제어, 각실 난방 제어 등도 가능하다. 또 집 안에서도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콜 스위치가 설치돼 외부에서 불필요하게 대기하는 시간도 최소화했다.

200만화소의 CCTV와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1ㆍ2층 세대외부 적외선 감지기 등을 적용해 보안도 강화했다.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도 도입된다. 특히 아파트 진입로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차량 출입구를 설계해 지상에는 비상차량 등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차가 다니지 않는 쾌적한 아파트로 지어진다.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면서 단지 지상공간은 왕벚나무길과 느티나무길, 이팝나무길 등 우수한 조경시설로 꾸려진 자연친화형 단지로 꾸며진다. 단지 외부에는 완충 녹지를 조성하여 차량 소음을 최소화했다. 중앙에는 생태연못과 휴게쉼터 등이 구성돼 입주민들의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며 단지를 에워싼 건강 산책로, 주민운동시설 등을 배치하여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은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외에는 크고 작은 어린이공원과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3개의 특화 놀이터가 마련되고 계양구립 효성도서관, 청소년수련시설(문화의집)도 인접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도 갖추고 있다.

■ 도심 가까이서 누리는 풍부한 생활ㆍ교육ㆍ교통 인프라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계양구 도심의 풍부한 생활ㆍ교육ㆍ교통 인프라를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등 대형 마트가 주변에 위치해 있고 계양구청과 계양경찰서를 비롯해 한림병원, 메디플렉스 세종 등 관공서와 생활 편의시설 등도 가깝다.

또 단지 주변으로 쇼핑 및 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효성남초와 연접해 있고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 학군과 계양구립 효성도서관과 가까워 초ㆍ중ㆍ고 12년간 교육 걱정 없는 학세권 단지로 평가 받는다. 특히 효성남초는 2019년부터 교사들의 자발성과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인천의 혁신교육을 이끌어 갈 모델 학교의 역할을 수행하는 2019행복배움학교로 선정됐다.

교통 인프라도 좋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직선거리 700m,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도보 5분 내외로 인접해 있어 이들을 모두 단지 가까이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BRT는 버스중앙전용차로, 환승시설 등 지하철 시스템을 적용해 정시성과 신속성을 갖춰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만큼 단지 가까이서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는 바로 앞 봉오대로, 경인고속도로 부평IC를 통해 인천 청라~서울 강서 지역으로 한 번에 오갈 수 있으며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인접한 부천과 김포 등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연장 사업(홍대입구역~원종역~작전역~청라역)이 현재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면 향후 상암,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전역세권ㆍ3기 신도시 계양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리딩 단지'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계양1구역(2371세대), 작전현대아파트(1133세대) 등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계양구 일대에 5,000여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특히 단지는 이들 도시정비사업 내에서도 가장 먼저 분양되는 만큼 이들 단지는 물론 지역 일대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정부가 단지 인근의 귤현ㆍ동양ㆍ박촌ㆍ병방ㆍ상야동 일대를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밸리로 지정하면서 S-BRT 운영, 국토39호선 확장 및 인천공항고속도로 IC 등을 신설해 서울 접근시간을 평균 15분, 여의도까지 25분 내 소요될 수 있도록 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안을 발표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인천과 경기서부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 비조정대상지역에 입지해 분양권 전매제한은 6개월로 짧아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가 들어서는 인천시 계양구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9.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강화된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주택담보대출비율도 조정대상지역보다 10%선 정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주택 자금 마련에 용이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수)에 1순위, 31일(목)에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1일(월)이다. 정당계약은 2월 25일(월)~27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7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0월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바세린’까지 발라가며 내려했던 ‘물광’ 성공? [2019/01/23] 
·카타르 이라크에 승리, '아시안컵에 나서는 모든 상대들을 존중하지만...' 산체스 감독의 장기적 목표는? [2019/01/23] 
·‘정국 섬유유연제’...새 이름 얻은 다우니 어도러블, 쇼핑유발자 등극? [2019/01/23] 
·대한민국 바레인, 벤투 감독의 새해 소망 이루어지나? '아시안컵 8강 대진표 보니...' [2019/01/23] 
·아시안컵 8강 대진표 확정...우승 가능성은? [2019/01/23]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