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6-19 00:59:03  |  수정일 : 2019-06-19 01:00:58.710 기사원문보기
‘좀이 쑤시다’의 ‘좀’은 무엇 뜻하나… ‘좀벌레’는 올바른 표현 아니야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좀이 쑤시다’의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좀이 쑤시다’는 1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록2’에서 출제됐다. ‘좀이 쑤시다’는 마음이 들뜨거나 초조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다란 뜻을 갖고 있다.

‘좀’은 좀과의 곤충으로 몸길이 11~13mm에 흑갈색 비늘로 덮여 있다. 의류와 종이의 해충으로 우리나라에만 분포한다. ‘좀’의 의미 속에는 ‘곤충, 벌레’란 뜻이 있기 때문에 ‘좀벌레’라고 표현하는 것은 의미 중복이 된다. 때문에 ‘좀벌레’가 아닌 ‘좀’이 옳은 표현이다.

좀은 날개는 퇴화하여 없고 촉각과 꼬리는 각각 한 쌍이 있으며 꼬리 중앙에 긴 강모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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