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향한 뜨거운 애정으로 산속에서 제2의 인생을 일구고 있는 조현만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
14일 저녁 9시 1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691회에서는 '돌아온 열혈남아' 조현만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그는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삶을 실현하고 있는 현재의 거처를 '천국'이라 부르며 자연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조현만 씨가 깊은 산속에 정착한 이유는 '산이 좋아서'라는 명확하고 순수한 목적 때문이다. 그는 자연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바람에 날아가는 낙엽 하나부터 벌레가 먹어 구멍이 숭숭 뚫린 배춧잎 한 장까지도 그에게는 경이롭고 가치 있는 존재다.
산속 생활이 항상 순탄한 것만은 아니지만, 그는 자연에서의 하루하루가 그 어떤 고난과 바꿔도 아깝지 않을 만큼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산을 가꾸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전망이다.
자연에 완전히 매료된 열혈남아 조현만 씨의 특별한 산골 이야기는 14일 밤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