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유재석 잡는 입담 "내가 존경하는 유재석 제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20:43: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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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임성근 셰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급부상한 임성근 셰프가 유재석을 만나 43년 요리 인생과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7회는 '적수는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화제성 1위를 기록 중인 임성근 셰프를 비롯해 63년 만에 최연소 입단 기록을 갈아치운 9살 바둑 천재 유하준 초단, 대세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먼저 임성근 셰프는 등장부터 유재석의 화제성 축하에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는 너스레를 떨며 예능감을 뽐낸다.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인 그는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고사했던 사연과 시즌2에서 '축지법 요리'로 화제를 모았던 활약상을 전한다. 특히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며 퍼포먼스를 계산했던 전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중학생 시절 가출했던 과거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하며 인간적인 면모도 드러낸다.

이어 한국 바둑의 새 역사를 쓴 유하준 초단이 출연해 6살에 바둑책을 접한 계기부터 최연소 프로 기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밝힌다. 유하준은 조훈현 국수의 최연소 기록을 23일 차이로 경신한 주인공으로, 일상 속 수줍은 소년의 모습과 바둑판 앞 냉정한 승부사의 반전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방송에서는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국수와의 특별 대국도 펼쳐진다.

배우 김혜윤은 7년간의 단역 생활과 100번 이상의 오디션 낙방 등 무명 시절의 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배역 이름조차 없던 시절을 견뎌낸 '혜윤적 사고'와 '스카이 캐슬', '선재 업고 튀어' 등 화제작들의 캐스팅 비화도 함께 공개한다. 더불어 중학생 시절 장기자랑을 휩쓸었던 춤 실력을 재현하며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임성근 셰프의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와 유재석을 홀린 먹방, 그리고 각 분야 '적수 없는'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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