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승객의 이유 없는 반말과 욕설… '한블리' 역대급 택시 빌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20:58:36 기사원문
  • -
  • +
  • 인쇄
(사진=JTBC '한블리')
(사진=JTBC '한블리')

교통사고 분석 프로그램 ‘한블리’에서 택시 기사에게 막말을 퍼붓고 차 키까지 빼앗아 던진 승객의 충격적인 행태가 공개된다.

1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술에 취한 남녀 승객 3명을 태웠다가 봉변을 당한 택시 기사의 사건을 다룬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남성 승객은 기사가 합리적인 이동 경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는 반말과 욕설을 쏟아내며 시비를 걸었다.

기사는 목적지마다 다른 승객들을 위해 최적의 동선을 선택했으나, 남성 승객은 요금 실랑이를 벌이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기사가 요금을 받고 차량으로 돌아왔을 때 차 키가 사라진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승객은 처음엔 범행을 부인하다가 블랙박스 존재를 인지한 뒤에야 차 키를 던지며 “평생 택시 기사나 하라”는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후 도주를 시도하던 승객은 자신을 붙잡는 택시 기사의 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기사의 예상치 못한 반전 정체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출연진의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광과 안개로 인해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발생한 위험천만한 사고 사례들도 소개된다. 한문철 변호사는 역광 사고 시 과실 판단 기준과 안전 운전 요령을 상세히 설명한다.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도로 위 안전을 조명하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