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요구르트 전달하며 어르신 안부 살펴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20:32: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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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야쿠르트 신복점, ‘어르신 요구르트 지원 배달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야쿠르트 신복점, '어르신 요구르트 지원 배달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태현)와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하영미), 한국야쿠르트 신복점(점장 정송윤)이 14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 사랑방에서 '어르신 요구르트 지원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어르신 요구르트 지원 배달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저소득 1인 가구에 정기적으로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사업인 착한가게·천사계좌 기금 24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 20세대를 발굴해 연계할 방침이다.

한국야쿠르트 신복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에게 매주 두 차례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피고,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단체와 힘을 합쳐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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