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당협위원장, '웰빙보조비' 68억9천만원 확보에 기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7:59:52 기사원문
  • -
  • +
  • 인쇄
이창근 당협위원장이 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 사회복지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이창근위원장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이 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 사회복지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이창근위원장실)

(하남=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이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신설에 중심적 역할을 했다. 사회복지사, 활동지원사 등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온 이창근 위원장과 윤태길 도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숙원이었던 처우개선비인 "웰빙보조비"를 2026년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윤태길 의원은 지난 12월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68억 9천만 원을 신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랜 기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편성을 넘어, 지역 정치권과 현장 종사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정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창근 위원장은 하남지역 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들과의 현장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처우 개선 요구를 도 차원에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하남시의회 박선미·임희도 의원도 소통의 자리에 참석해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태길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없이는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없다"는 원칙 아래, 정책토론회·행정사무감사·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열악한 임금 체계와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해 왔다. 이러한 문제 제기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2026년 본예산에 웰빙보조비 신설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웰빙보조비가 시행되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매월 일정액의 수당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실질적인 임금 보전 효과와 함께 사회복지 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근 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늘 헌신을 요구받지만, 정작 종사자들의 처우는 충분히 돌아보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웰빙보조비 신설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분들께 보내는 최소한의 보답이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행정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 확보는 현장–지방의회–광역의회–정당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