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7:3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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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 현장/제공=해수부
14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 현장/제공=해수부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해양수산부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9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 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갖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부처 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국민들께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업무보고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소관 실·국장과 실무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14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는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제공=해수부
14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는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제공=해수부

각 기관은 국정 기조와 국정 과제에 부합한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이행계획, 경영관리 실적, 외부 지적사항 개선과 지역발전 노력 등을 보고하고, 이후 참석자들이 자유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일 실시한 수도권·충남권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 이어 7일 해양경찰청 업무보고 영상도 이번 생중계 영상과 함께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4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 현장/제공=해수부​
14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2026년도 업무보고 현장/제공=해수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만큼, 국민의 시선으로 고유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노력하는 등 책임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해양수도권 조성, 수산·해양산업 혁신 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정책현장에서는 빈틈없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근로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9개 공공기관 :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양과학기술원·국립해양박물관(부산), 울산항만공사(울산), 국립울진해양과학관(경북 울진), 여수광양항만공사(전남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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