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9명 선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4:56: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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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선정을 마치고, 1월 12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제공=영천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경
(제공=영천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경

이번 18기 입주작가 모집에는 영천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도, 충남·강원·전남, 부산·대구·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입주작가 선정은 행정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심사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했다.

그 결과 단기 입주작가 1명과 장기 입주작가 8명 등 총 9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평면·입체·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구성돼 스튜디오의 창작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선정된 18기 입주작가들은 1월 12일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1년간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만큼, 입주 기간 동안 왕성한 창작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예술창작스튜디오가 개인의 작업 공간을 넘어 작가 간 교류와 융합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레지던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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