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된 13일 퇴근길에 앞서 관내 주요 셔틀버스 운행현장을 찾아 비상수송대책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구민들이 겪은 불편과 혼란을 생각해 퇴근시간을 앞두고 이용객들의 불편 요소는 없는지 살피고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16시 30분경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 관내에서 셔틀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잠실나루역 임시 정류소를 방문했다. 먼저 서 구청장은 현장에서 무료셔틀버스의 배차간격 준수여부와 탑승안전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비상수송을 위해 투입된 운전기사의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격려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서강석 구청장은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위로와 양해를 구하며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그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파구는 현재 구청장 및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45인승 대형버스 44대를 긴급 투입해 대중교통 취약지역과 지하철역을 잇는 9개 노선을 1일 324회 매일 6시부터 22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교통대란을 막겠다”며 “갑작스러운 파업과 추운 날씨 속에 구민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하고 즉각 조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