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이 살아있다면”... 전현무 극찬 이끌어낸 이지훈 감성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22:4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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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MZ 김광석’ 이지훈과 ‘포스트 성시경’ 홍승민이 시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명곡으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

13일 밤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레전드 발라드 가수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대결이 진행된다. 이번 대결은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선배 가수의 노래 뺏어 부르기’ 특집으로 꾸며져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차차팀에 완패했던 무무팀 주장 전현무는 반격을 위해 이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지훈은 과거 경연에서 김광석의 ‘그날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MZ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이지훈은 김광석의 명곡인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엮어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인다. 전현무는 이지훈의 무대를 지켜본 뒤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감탄을 전했다.

이에 맞서는 차차팀의 차태현은 ‘포스트 성시경’ 홍승민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홍승민은 성시경의 히트곡인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어’, ‘희재’를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을 뽐낸다. 차태현은 홍승민의 무대에 대해 “성시경 커버 중 단연코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12 멤버들이 선사하는 레전드 무대와 겨울밤의 감성을 채워줄 발라드 대결의 결과는 13일 밤 10시 40분 SBS ‘우발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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