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상래)은 2025년 우리가 사랑한 책들(마무리)을 주제로 2025년 언제나 책봄 열두달 북큐레이션 12월 사서 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한 해의 독서 여정을 되돌아보며 마음에 남은 책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올 한 해 사랑받은 책 중 따뜻한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10권을 골랐다.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위즈덤하우스), 겨울 이불(안녕달 지음, 창비), 낭만 강아지 봉봉(홍민정 글; 김무연 그림, 다산어린이) 등이 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통섭의 광장,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찾아가는 작가 강연에서 사랑받은 작가의 작품과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10권을 선정했다.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지음, 문학동네), 인어 사냥(차인표 지음, 해결책),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이광렬 지음, 블랙피쉬) 등이 포함됐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책으로 인문 오디세이, 미디어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강좌와 연계된 주제 도서를 비롯해 시대의 화두를 담은 책 10권을 추천했다.
총, 균, 쇠: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강주헌 옮김, 김영사), 나는 AI와 공부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의 종말(살만 칸 지음 ; 박세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가족의 두 얼굴(최광현, 부키) 등이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한 해 동안 함께한 책들이 교육가족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남기길 바라며, 다가올 새해 또한 책과 가까이 지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서 추천도서는 교육도서관 유튜브와 지역 교육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