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더좋은 방문요양센터' 김미숙 센터장의 특별한 돌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08:04: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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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더좋은 방문요양센터'(센터장 김미숙)가 정서 중심의 특별한 돌봄 서비스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미숙 센터장은 일반적인 방문요양 서비스에 더해 하모니카 연주를 직접 들려주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있다.

▲ 더좋은방문요양센터 김미숙 센터장 <사진=이운길기자>
▲ 더좋은방문요양센터 김미숙 센터장 <사진=이운길기자>

김 센터장은 센터 운영에 앞서 1년간 요양보호사로 직접 현장을 경험한 것이 큰 바탕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이 일이 나와 맞는 일인지, 또 어르신들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부딪혀보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현재 센터 운영의 기준이자 철학이 되어 어르신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음악 활동을 통한 정서적 교감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되는 돌봄 시간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정 표현의 계기가 되고,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미숙 센터장은 "요양보호사로서의 경험이 있어 보호자와 어르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마음까지 살펴드리는 진정성 있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좋은 방문요양센터'는 앞으로도 음악, 정서지원, 맞춤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하모니카를 연주해드리고 있는 김미숙 센터장 <사진=이운길기자>
▲하모니카를 연주해드리고 있는 김미숙 센터장 <사진=이운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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