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링팬 전문기업 루씨에어(LucciAIR)가 ‘2025 포브스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실링팬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고객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신뢰와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브랜드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루씨에어는 58년간 축적된 실링팬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신뢰도와 함께 △2년 무상 A/S △모터 4년 무상보증 정책 △안전기술 개발 연구 등 소비자 권익 보호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링팬 부문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루씨에어는 자체 개발한 BLDC 모터를 적용해 고효율·저소음 성능을 구현하고, IoT 기반 스마트 실링팬 솔루션을 통해 실링팬의 스마트 홈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검증 기관인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과 국내 공인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헙연구원)의 철저한 검증을 통과하여 소음 레벨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기 순환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과전력 감지, 동작 감지 등 안전 기능 개발에 집중해 제품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루씨에어는 국내 실링팬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오프라인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고객 경험을 제품 개발과 사후관리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며,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A/S와 4년 모터 보증 정책을 시행해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루씨에어 관계자는 “이번 고객신뢰도 브랜드 대상 수상은 루씨에어 실링팬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의 신뢰와 성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시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