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인권모니터단’ 40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복지센터를 160곳의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 승강기 등을 포함한 내·외부 시설, 장애인, 노인, 교통 약자 등이 사용 가능한 비치 용품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행정복지센터 595곳중, 무장애 인증을 받은 시설은 94곳에 불과하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인권모니터단’ 40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복지센터를 160곳의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 승강기 등을 포함한 내·외부 시설, 장애인, 노인, 교통 약자 등이 사용 가능한 비치 용품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행정복지센터 595곳중, 무장애 인증을 받은 시설은 94곳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