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8시 55분경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중국 국적 40대 A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으며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공장 1개 동은 절반가량(약 200㎡) 탔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18일 오후 8시 55분경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중국 국적 40대 A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으며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공장 1개 동은 절반가량(약 200㎡) 탔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