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7일 체코 오스트라바 돌니 비트코비체(Dolní Vítkovice).
체코에서 일찍부터 발달했던 철강산업을 상징하는 산업단지 유적으로 1828년부터 160년 간 제철소의 역할을 해온 거대한 공장은 이제 오스트라바 시내를 바라보는 전망대이자 과학기술 전시, 예술작품 전시 등 문화와 교육의 공간이며 각종 국제행사나 축제, 대규모 공연이 열리는 장소로서 오스트라바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체코=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7일 체코 오스트라바 돌니 비트코비체(Dolní Vítkovice).
체코에서 일찍부터 발달했던 철강산업을 상징하는 산업단지 유적으로 1828년부터 160년 간 제철소의 역할을 해온 거대한 공장은 이제 오스트라바 시내를 바라보는 전망대이자 과학기술 전시, 예술작품 전시 등 문화와 교육의 공간이며 각종 국제행사나 축제, 대규모 공연이 열리는 장소로서 오스트라바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