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과정을 500회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아르바이트 상식, 임금체불·부당해고 등 피해 상황에 대한 대처법, 실제 사례 등을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교육은 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선발한 노동인권 강사 167명이 맡는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과정을 500회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아르바이트 상식, 임금체불·부당해고 등 피해 상황에 대한 대처법, 실제 사례 등을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교육은 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선발한 노동인권 강사 167명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