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정에스더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중국 상하이의 한 건물 옥상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검정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했다. 영화 '원초적 본능' 속 샤론 스톤처럼 다리를 꼬고 앉아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S라인 몸매를 강조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 안에서 찍은 컷에서는 남다른 볼륨감이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Clara Lee 클라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