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전세피해지원센터에 피해 상담이 접수된 물건을 1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 511명(곳)의 불법행위를 점검한 결과 78명(곳)에서 불법행위 85건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12월 시군과 합동 점검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중개수수료외에 수고비 등을 받은 10건을 포함해 12건을 수사의뢰했고,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23건, 과태료 21건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전세피해지원센터에 피해 상담이 접수된 물건을 1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 511명(곳)의 불법행위를 점검한 결과 78명(곳)에서 불법행위 85건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12월 시군과 합동 점검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중개수수료외에 수고비 등을 받은 10건을 포함해 12건을 수사의뢰했고,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23건, 과태료 21건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