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 담화를 전했다.
한 대표는 한덕수 총리와 함께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12월 계엄령 선포는 반헌법적인 행위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2시간 30분 만에 계엄을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건재한 자유민주주의를 보여줬지만, 국가적인 피해가 막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 담화를 전했다.
한 대표는 한덕수 총리와 함께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12월 계엄령 선포는 반헌법적인 행위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2시간 30분 만에 계엄을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건재한 자유민주주의를 보여줬지만, 국가적인 피해가 막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