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다샤 타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한강로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