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창원, 권혁재 기자)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공식훈련이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됐다.
김예지(임실군청)가 공식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날 25m 권총 결선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해당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양지인(한국체대)이 이번 대회에서도 40점을 쏘며 금메달을 획득,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은메달을 가져왔다. 김예지는 7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