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36세 맞아? 교복 입고 동안 외모 자랑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9-30 17:50: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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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민지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정해인이 고등학생 같은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 29일 정해인은 SNS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tvN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비하인드 컷으로 교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36세의 나이이지만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외모와 완벽한 교복 핏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베테랑2’에서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 ‘엄마친구아들’에서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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