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꿈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결혼식을 여기에서 해도 될까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아이보리 컬러의 백리스 민소매와 화이트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링은 특히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녀의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의 이번 스타일링은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일상과 패션, 뷰티 팁 등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은 한예슬의 꾸준한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그녀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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