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은 19일 오후 2024년 국회 첫 개회사에서 5월에 새로 구성될 22대 국회에서 의회주의가 만발한, 의회주의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국회를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DB김진표 국회의장 "17년만의 연금개혁 골든타임 놓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