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음주운전하고 가드레일 '꽝'...현직 경찰관이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3-02 20:37: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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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단속 (사진=국제뉴스DB)
음주운전단속 (사진=국제뉴스DB)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 운전)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1일 오전 1시경 광주 서구에서 자택인 남구까지 술 마신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미조치 후 운전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였으며 자택에서 적발됐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해제 조치하는 한편 북부경찰서에 사건을 이첩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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