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초청 선수 박효준, SF전 사구 출루 뒤 도루...이정후는 휴식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2-29 07:5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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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초청 선수 박효준이 출루를 이어갔다.

박효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교체 출전, 사구와 도루 기록했다.

6회초 수비에서 우익수로 교체 투입된 박효준은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스펜서 바이벤스를 상대로 사구 출루했다.



이어진 쿠퍼 보우먼 타석에서 2루 도루까지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도루.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우익수 수비에서는 안타로 이어진 땅볼 타구 하나를 잡은 것 이외에는 다른 기회는 없었다.

팀은 7-4로 이겼다. 1회 라이언 모다, 잭 겔로프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서갔고 3회에는 JJ 블리데이의 3루타, 미겔 안두하의 안타를 묶어 3점을 추가했다.

블리데이는 5회 홈런을 추가하며 3타수 2안타 2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 폴 블랙번은 2이닝 1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호투했다. 2회 J.D. 데이비스에게 허용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이날 원정에 참가하지 않았다.

루이스 마토스는 5회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타격감을 자랑했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는 이번 캠프 첫 시범경기를 소화했다.

선발 스펜서 하워드는 1이닝 2피안타 2피홈런 1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션 젤리가 2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닉 아빌라가 2이닝 2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글렌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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