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 하룻밤 일탈이 임신으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8 13:57: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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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비혼주의를 선언한 두 남녀의 운명적인 재회와 임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17일 첫 방송된 '아기가 생겼어요' 1회에서는 태한그룹 차남 두준(최진혁 분)과 맥주에 진심인 커리어우먼 희원(오연서 분)의 악연 같은 첫 만남과 하룻밤 일탈이 그려졌다.

부모의 이혼 상처로 결혼에 회의적인 희원은 친구의 부탁으로 나간 VIP 파티에서 사장직 발령을 앞둔 두준과 마주쳤다. 두준 역시 죽은 형을 대신해 가족과 회사에 헌신하느라 결혼을 비효율적인 일로 치부해온 인물이었다. 파티장에서 상사를 피하려던 희원이 두준에게 가짜 남자친구 역할을 부탁하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이후 맥주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장에서 재회하며 본격화됐다.

맥주에 대한 조예가 깊은 희원에게 호기심을 느낀 두준은 그녀와 술자리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쾌속 전개를 보였다. 다음 날 희원은 수표를 남긴 채 사라졌으나, 이후 컨디션 난조로 찾은 약국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충격에 빠졌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극 말미에는 산부인과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마주치는 장면이 연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희원은 두준을 후배의 남자친구로 오해해 멱살을 잡았으나, 곧 그가 후배의 삼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동시에 희원의 임신 사실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며 모두를 경악게 했다.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라는 두준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 첫 회는 원작 웹소설과 웹툰의 매력을 살린 연출과 주연 배우들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아기가 생겼어요' 2회는 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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