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 담당자 합심해 고독사 예방에 앞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8 11:30:28 기사원문
  • -
  • +
  • 인쇄
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1월 16일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 담당자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1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는 데 이번 행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설명회에서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 계획 ▲AI 안심올케어 지원사업 추진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어 결의대회에서는 현장 담당자들이 고독사 예방의 최일선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며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해 매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연결, 생애주기·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대구광역시는 "이번 설명회와 결의대회를 계기로 구·군 및 읍·면·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립을 넘어 시민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