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 부터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평가'에서 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2016년부터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 민간위탁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번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고용사업은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실제 사업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 지원사업이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취업성공률 81.3%, 장애인 근속 유지율 100%를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의 직업 적응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선정 관장은 "고용은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취업욕구와 특성을 파악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