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포즈 좀 취해주세요"...이민정 '거절'한 이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09:36: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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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민정 / ⓒ이대웅 기자
▲ 배우 이민정 / ⓒ국제뉴스DB

배우 이민정이 6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밝혔다. 이민정은 해당 채널에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밝게 웃고 있으나, 혈액암 투병 끝에 별세한 고인의 수척한 모습은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026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예인 유튜버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시상식 중 진행자가 '하트 포즈'를 요청하자 이민정은 "오늘…"이라며 조심스럽게 고인의 별세를 떠올려 포즈 요청을 정중히 사양했다.

이민정 故 안성기 (사진=이민정 SNS 채널)
이민정 故 안성기 (사진=이민정 SNS 채널)

고(故)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으며, 향년 74세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진행되고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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