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수원 대전환으로 새 수원 완성”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6-01-06 22:00: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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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수원 대전환으로 새 수원 완성”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수원 대전환으로 새 수원 완성”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열고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 더 많은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 비전으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 “수원 대전환으로 새 수원 완성”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수원 대전환으로 새 수원 완성”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아울러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가대표 K-축제로 공식 지정해 달라고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생활 분야에서는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새 정책을 전면에 세웠다. 이 시장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며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꼼꼼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더 자주 현장에 나가 시민의 마음을 듣고 시민 피부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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