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울산 HD, U-17 대표팀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체결..."언제든 장갑 낄 수 있게 준비하겠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6 13:58:1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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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K리그1 울산 HD가 유망 골키퍼 17세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확보에 나섰다.



울산은 6일 산하 유스팀 현대고에 소속된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주호는 2023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 골키퍼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해당 대회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당시 소속팀 현대중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다.



195cm, 85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최주호는 민첩성과 뒷공간 커버 능력, 공중볼 처리 능력 등에서도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구단의 평가다. 울산은 그를 ‘무결점 골키퍼’로 성장 중인 인재로 보고 있다.



최주호는 구단을 통해 "동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 훈련하게 돼 영광"이라며 "경기장과 훈련장에서 겸손하게 배우고 언제든 장갑을 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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