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 창착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5 ’디애소미 모피 패션쇼' 성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6 14:27: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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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디애소미 모피 패션쇼'를 마친 이다소미 디자이너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2025 디애소미 모피 패션쇼'를 마친 이다소미 디자이너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국내 정상급 모피 브랜드인 '디애소미 모피'가 2024년 중국 수주쇼에 이어 지난 12월 22일 서울시 패션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디애소미 모피 패션쇼'를 성료했다.

원영순, 강수림, 방세현, 정여진 등 국내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를 장식한 이번 패션쇼는 디애소미 모피가 추구하는 거북하면서 무거운 기존 모피의 틀을 깨고 착용감과 패션성, 모피의 화려함과 한복의 곡선을 최대한 살린 이색적인 모피쇼로 주목을 받았다.

▲ '2025 디애소미 모피 패션쇼'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 / ⓒ이대웅 기자
▲ '2025 디애소미 모피 패션쇼'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 / ⓒ이대웅 기자

특히, 한-중 패션과 시니어 모델 교류의 선두주자인 '한중패션인재개발원(허용구 원장)'의 주최로 대표적인 중국 시니어 모델 그룹인 북경 시니어 모델 대표단(천링, 왕설, 임진명, 쑨훈징)이 내한 및 우정 출연해 중국 전통 치파오와 디애소미 모피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모델 디렉터 진태리의 진행과 신철민 스튜디오의 촬영으로 진행됐다.

▲ 내한 북경 시니어 모델 대표단(천링, 왕설, 임진명, 쑨훈징 등)과 디애소미 모피 이다소미 대표 / ⓒ이대웅 기자
▲ 내한 북경 시니어 모델 대표단(천링, 왕설, 임진명, 쑨훈징 등)과 디애소미 모피 이다소미 대표 / ⓒ이대웅 기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한지 15년이 넘는 이다소미 대표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외국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류 콘텐츠 분석과 문화산업 창업을 강의하는 대표적인 한류전문 교수로도 이름을 알리며, 후학 양성을 통해 한-중 문화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K-fashion'을 알리기 위해 구상중인 'Asian Renaissance(아시안 르네상스)' 컬렉션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과 저서 집필에도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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