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비용 지원"...시설보수 132억, 안전점검 20억 투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09: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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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오래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안전시설 보강비 132억원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비 2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안전시설 보강 사업 범위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비용이 포함된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비는 의무관리 대상인 300채 이하, 준공 15년 이상 된 곳에 지원된다.

이들 사업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하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 비용을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모든 공동주택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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