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내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유형은 시민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로 나뉜다. 공고에 포함되지 않은 도정 시책과 상승·보완 효과를 가지는 공익사업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500만~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내년 1월 5~26일이며, 선정 결과는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