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상견례 현장 공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2-31 09:12: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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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2026년 1월 개막을 앞둔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가 10주년 공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상견례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30일, 공연제작사 ㈜주다컬쳐는 오는 2026년 1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이하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상견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견례에는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음악감독 등 창작진을 필두로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설렘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 앞으로 무대 위에서 펼쳐질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공개된 상견례 현장 사진 속 배우들은 비장함과 친근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 출연진이 함께 카메라를 향해 '칼각' 경례를 하는 단체 사진은 10주년을 맞이해 1,0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귀환하는 작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진지하게 대본 리딩에 임하다가도 이내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한 웃음을 터트리는 배우들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리딩 현장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배우들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휴식 시간에는 서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장난을 치며 박장대소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과 따뜻한 달동네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작품인 만큼, 배우들은 상견례 현장에서도 냉철함과 유쾌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레전드 시즌' 탄생을 예감케 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1,000만 독자가 선택한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10주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아 1,000석 규모의 대극장 스케일로 확장, 스테디셀러 작품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작곡가, 김병진 안무가, 서정주 무술 감독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의 의기투합했으며 1세대부터 현직 아이돌을 아우르는 '황금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446 부대 전설의 요원이지만 남한에서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동네 바보 '동구'로 위장해 살아가는 인물 '원류환' 역에는 김동준, 김찬호, 백인태, 오종혁이,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락커 지망생 '리해랑' 역에는 니엘, 서동진, 영빈, 유태율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최연소 조장이자 원류환을 동경해 그를 따라 남한으로 내려온 고등학생 위장 요원 '리해진' 역에는 강하온, 민규, 이지함, 조용휘가 출연한다.

상견례 현장부터 완벽한 호흡과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화려한 액션과 깊이 있는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2026년 1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해 4월 26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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