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공연 사진 공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2-31 09:16: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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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이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그때도 오늘2: 꽃신>은 2022년 초연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뒤를 잇는 신작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과 기대를 받았다.

지난 16일 개막한 이후,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공연 사진 속에서는 다양한 인물들로 분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자1역의 김혜은, 이지해, 이상희 배우와 여자2역의 홍지희, 안소희, 김소혜 배우의 사진 속 생생한 표정과 깊은 눈빛은 각 인물들의 사연과 관계를 짐작해볼 수 있게끔 한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에피소드들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시공간에 각기 다른 인물들이 등장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장이 바뀔 때마다 지역색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사투리 대사들이 말의 맛과 생동감을 더한다.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채워가는 만큼, 배우들의 높은 집중력과 긴밀한 호흡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관객들은 '2025년 관람한 작품 중 최고의 작품', '배우들의 연기로 한 번에 매료되는 연극', '울다가 웃다가 할 수 있는 따뜻한 극', '연말연시에 좋은 선택이 될 것', '연기, 감성, 스토리, 말맛까지 고르게 잘 갖춘 작품' 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며 <그때도 오늘2: 꽃신>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기도 하지만, 주된 주제는 아니다. 작품은 '역사 속에 존재하는 보통 사람들'이 살아냈던 어떤 '오늘'에 대해 이야기하며, 역사 속에는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각 에피소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꽃신'은 시대와 장소, 인물을 통해 이어지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역할을 한다. 시대와 인물이 달라도 네 개의 이야기는 서로의 삶을 닮은 듯 맞닿으며, 이름 없이 스쳐 간 수많은 여성들의 삶과 그들의 보이지 않는 연대를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2025년 12월 16일(화)부터 2026년 2월 22일(일)까지 공연되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포토데이 등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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