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 게이트와 관련 없는 신천지를 끌어드리며 특검 도입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과거 유튜버 김어준 씨가 2020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민주당이 신천지 의혹을 특검에 포함시키려 한다면 김어준 씨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이 당연하게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장동 일당 남욱이 증언했던 과거 이재명 후보와 대순진리 유착 의혹도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야당 탄압 표적 수사와 정략적 물타기 공작을 중단하고 통일교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성역없는 특검법 처리에 즉각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신천지와 대순진리회를 포함한 별도의 특검을 추진하면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