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0시 35분 경 경남 통영시 도남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 돼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침대 주변에서 발견된 다량의 담배 꽁초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전 0시 35분 경 경남 통영시 도남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 돼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침대 주변에서 발견된 다량의 담배 꽁초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