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5일 오후 4시 10분경 충남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도로를 이탈해 부동산 사무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부동산 사무실 관계자 2명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부동산 사무실 건물 내·외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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