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의 한 육군부대 훈련장에서 1일 오후 1시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부사관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군용 구급차로 민간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에 따르면 훈련 도중 전기식 뇌관이 갑자기 터졌고, 이에 따라 군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성=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의 한 육군부대 훈련장에서 1일 오후 1시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부사관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군용 구급차로 민간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에 따르면 훈련 도중 전기식 뇌관이 갑자기 터졌고, 이에 따라 군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