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짓고 운영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채 공급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으로 나뉜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주제(테마)를 제안하고 임대주택을 기획·설계·시공한다.
특정테마형은 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제안한 지역돌봄형 임대주택을 기획·설계·시공하는 형태다.
도에 따르면 GH는 내년 1월중에 제안을 받고 매입심의, 설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매입약정 체결(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